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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아침부터 런너에게 찾아온 설화. 런너는 갑자기 찾아온 설화에게 무슨 일인지 물어봤다. 설화가 사정설명을 했다. 오늘 화이트데이니까~ 하랑에게 이쁘게 보이고 싶은데 자신을 꾸며달라고 말이다."화이트데이인데 왜 이쁘게 보이고 싶어?"런너의 질문에 설화는 개구지게 웃으며 말했다."이벤트 해주고 싶어요! 그러니까~ 도와주세요. 나중에 런너님이 힘들때 도움이 되어드릴테니까요."설화의 제안에 런너는 고민하다가 재미있겠다면서 설화의 손을 잡고서 데려갔다.런너의 팜에 초대받았다. 설화는 들어가도 되냐고 했지만 런너는 괜찮다고 말해주었다. 설화가 런너의 마이룸에 들어가니 패션잡지도 있고 화장품이 놓인 화장대에, 옷장도 커서 조금 두근두근한 설렘을 느꼈다. 어떤 여자가 이뻐지는 것을 싫어하겠어요? 설화는 긴장 반, 설렘반..

카테고리 없음 2026.02.16